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시나리오 (문단 편집) ==== 227년 1월 [[제갈량의 북벌|출사표]] (出師の表) ==== 사실 시나리오의 가장 후기 시나리오. 삼국지 10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후 오랜만에 부활했다. 불행히도 마초는 없지만 제갈량과 조운도 있고 위연도 있으며, 관흥, 장포, 마대, 관색 등 2세대 장수들도 한 10여년 정도는 건재하다. 일단 오로침공전처럼 후방에 귀찮은 위협대상도 없고 오나라와도 시작부터 동맹이니 일단 닥치고 선빵필승을 외치면서 시작하자 마자 무조건 무도와 장안을 향해 돌격하면 몇년안에 홍농, 낙양까지 넘볼 수 있다. 빨리 제갈량, 조운에게 수명약을 퍼 먹이면서 꾸준히 오나라와는 동맹을 맺은 상태에서 중원을 정벌해가자, 중원을 석권해 도시숫자와 무장 숫자가 위나라를 넘어서기 시작하면 그래도 한숨 돌린거라고 볼 수 있다. 조운과 제갈량을 최대한 살려놓는게 중요한데 일단 장안까지 먹고나서부터 이 둘이 살아있으면 그냥 이 둘로 지휘에 참여하지 않고 하복과 중원을 순회공연을 다니면서 박살내줄 수가 있다. 특권을 이용하면 조운은 주로 상병 병과로 나오는데 상병도 기병이라 S급 상병이 나온다. 상병 조운은 속도도 빠르고 그냥 어택땅 찍어놓으면 알아서 방어하러오는 잡장들을 다 깨부수는 괴물이다. 짜증나는 점이 바로 강유를 등용하는 이벤트가 없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강유를 쓰고 싶으면 유저 창작 이벤트를 쓰거야 해야 한다. 강유를 등용하면 한결 더 플레이 하기 편해진다. 강유는 혹시나 제갈량, 조운이 리타이어하더라도 보험성격이 되어 줄만한 인재다. 혹시나 제갈량을 플레이 하고 강유를 등용했는데 수명약이 부족하다 싶으면 후계자로서 강유를 육성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